영동군, 노후설계 교육생 모집·향토장학금 접수
핵심 요약
영동군이 노후설계전문가 1급 양성과정 학습자 15명을 18일부터 모집한다. 향토장학금은 자격 요건을 갖춘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주소정보시설 조사에서 확인된 훼손·망실 도로명판 32개의 재설치를 마쳤다.
충북 영동군이 통합 노후설계전문가 1급 양성과정에 참여할 학습자 15명을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장애인 자녀를 키우는 부모와 일반 부모 등이며, 신청서는 레인보우영동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접수한다. 교육 참여에 별도 수강료는 들지 않는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까지 영동군 평생학습관 제2강의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모두 12차례 진행된다. 전체 과정의 출석률이 80% 이상이고 100점 만점의 자격검정에서 70점 이상을 받은 학습자는 노후설계전문가 1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영동군민장학회의 2026년 향토장학금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기본 대상은 2025년에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해 현재 2학년 이상인 재학생이다. 학생 본인과 부모 중 1명은 고등학교 졸업 1년 전부터 졸업 후 1년이 되는 장학금 신청·지급 시점까지 영동군에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만학도는 만 18세부터 신청일까지 부모 1명과 함께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2020년 이후 대학에 입학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2021년부터 2025년 사이 지원 대상이었으나 휴학이나 군 복무로 신청하지 못한 학생도 나머지 자격을 갖추면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학생은 내년에 신청 대상이 된다. 군은 이와 함께 교차로와 가로등, 전주 등에 설치된 도로명판 3619개를 일제 조사하고, 훼손되거나 없어진 32개를 다시 설치했다. 낡은 주소정보시설의 낙하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한 관리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