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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아파트 주차장서 차량 4대 앞유리 훼손
핵심 요약
부산 영도구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승용차 4대의 앞유리가 파손됐다. 피해는 5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발생했으며 파손 흔적은 성인 남성 주먹 정도 크기다. 영도경찰서가 차량 유리창 연속 파손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부산 영도구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 4대의 전면 유리창이 잇따라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는 한 차량에 그치지 않고 같은 아파트 주차 공간에 있던 여러 차량에서 확인됐다.
차량 유리창 파손은 지난 5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발생했다. 경찰이 사건을 확인한 13일을 기준으로 첫 피해 발생일부터 마지막 피해 발생일까지 한 달이 넘는 기간에 걸쳐 모두 4대가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파손 부위는 차량의 전면 유리창이며, 남은 흔적은 성인 남성의 주먹 정도 크기로 알려졌다. 피해 차량들은 모두 부산 영도구에 있는 해당 아파트의 지상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동일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일정 기간을 두고 차량 4대의 앞유리가 연이어 파손된 사안이다. 영도경찰서는 확인된 발생 기간과 피해 차량, 유리창에 남은 파손 흔적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