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영도 아파트 주차 차량 4대 연속 훼손
핵심 요약
부산 영도구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차량 4대의 전면 유리가 파손됐다. 피해는 5월 29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모두 네 차례 발생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영도구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주차 차량 4대의 전면 유리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충격으로 잇따라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차량 훼손은 한 번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여러 차례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첫 피해가 확인된 시점은 5월 29일이며, 마지막으로 파악된 피해는 지난달 7일 발생했다. 이 기간 해당 아파트 지상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4대가 피해를 봤고, 경찰은 모두 4차례에 걸쳐 차량 한 대씩 전면 유리가 훼손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부위는 차량의 전면 유리다. 유리에 어떤 물체나 힘이 가해졌는지, 동일한 방식으로 파손이 반복됐는지, 각 사건이 한 사람의 행위인지 등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정체불명의 충격이 발생한 과정과 사건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
수사는 아파트 내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과 차량 블랙박스 기록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찰은 피해가 발생한 네 차례의 시간대와 당시 주차장 상황을 살피며 관련 장면을 분석하고 있다. 영상 자료를 토대로 차량 유리가 파손된 원인과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규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