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염정아, 김선영에 '일 안 하고 말만 한다'며 폭소 유발
핵심 요약
염정아가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김선영에게 "일 안 하고 말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멍게 까기 작업 중 김선영이 서 있는 것을 힘들어하자 염정아가 배려했고, 김선영이 계속 말을 걸자 염정아가 설정극을 펼쳤다. 방송은 30일 첫 방영됐다.

30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염정아가 김선영을 향해 "이 아줌마, 일 안 하고 말만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멤버들은 멍게 조업에 나서 멍게를 까는 작업을 진행했다.
염정아, 노윤서, 강유석, 김선영은 배를 타고 멍게 양식장으로 이동해 멍게를 끌어올린 후 분리와 선별, 까기 작업을 수행했다. 노윤서는 빠르게 요령을 익혔고, 염정아도 능숙하게 작업을 해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고개를 숙이고 작업하는 자세에 부담을 느낀 멤버들 중 김선영은 특히 서 있는 것을 힘들어했다.
염정아는 "나는 집에서 그냥 늘 서 있다"며 "저는 집에서도 늘 이렇게 해서 안 힘들다"고 말하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이에 김선영은 염정아의 배려로 앉아서 작업할 수 있게 됐다. 민망함을 느낀 김선영이 계속 말을 걸자, 염정아는 "가만 보니까 이 아줌마 일 안 하고 말만 해"라며 설정극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멍게 조업이라는 고된 작업 속에서도 멤버들 간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인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염정아의 재치 있는 돌직구와 김선영의 당황한 반응이 어우러져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