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충돌 뒤 다시 일어난 소…인도 건널목 영상 화제
핵심 요약
인도의 한 철도 건널목에서 소가 기차와 충돌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소는 10여m를 미끄러진 뒤 스스로 일어나 현장을 걸어 나갔다.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나타내면서도 실제 부상 가능성을 우려했다.
인도의 한 철도 건널목에서 소 한 마리가 달리는 기차와 충돌한 뒤 스스로 일어나 걸어가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됐다. 소는 충격으로 선로 주변에서 10여m를 미끄러졌지만, 이내 자리에서 몸을 일으킨 뒤 걸음을 옮겼다. 큰 충돌 직후에도 움직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영상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촬영된 영상에는 소가 기차에 부딪히는 순간부터 바닥을 따라 밀려가는 과정, 다시 네 발로 일어서는 모습까지 담겼다. 한동안 쓰러져 있던 소는 갑자기 몸을 일으켰고, 겉으로는 별다른 이상이 드러나지 않는 듯 현장을 걸어 나갔다. 충돌의 강도와 이후 행동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시선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큰 충격을 받고도 소가 일어난 상황을 두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충격이 컸을 텐데 기적이다”, “저기 마하데브가 있었다”는 댓글을 남겼다. 사고 직후 곧바로 걸어간 장면에 주목하며 소가 무사해 보인다는 취지의 반응도 이어졌다.
다만 화면에서 걸어가는 모습만으로 소의 실제 부상 여부까지 확인되지는 않았다. 누리꾼 가운데서는 “멀쩡해 보여도 소가 많이 다쳤을 것 같다”며 보이지 않는 부상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영상은 충돌 뒤 소가 스스로 이동했다는 장면을 보여주지만, 이후 상태와 치료 여부는 공개된 취재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