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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겨냥한 CGV 심야 연속 상영
핵심 요약
CGV가 14일과 15일 세 지점의 템퍼시네마에서 심야 상영회를 연다.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오후 11시부터 연속 상영한다. 날짜에 따라 여행용 목 베개와 수면 안대를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CGV가 열대야로 잠들기 어려운 관객을 위해 오는 14일과 15일 심야 영화 상영회를 연다. 행사는 두 날짜 모두 오후 11시에 시작해 이튿날 오전 4시 50분까지 이어지며, 밤 시간대에 영화 두 편을 연속으로 관람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상영 작품은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다. 관객들은 두 작품을 차례로 관람하며 밤을 보내게 된다. 행사가 열리는 곳은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압구정, 센텀시티 등 모두 세 지점으로, 각 지점의 템퍼시네마에서 진행된다.
템퍼시네마는 템퍼 매트리스와 모션베드를 설치한 프리미엄 상영관이다. CGV는 무더위와 열대야를 피할 수 있는 영화관의 특성을 살려 밤샘 상영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화제작을 연이어 감상하는 색다른 ‘극캉스’ 경험을 관객에게 제안했다.
날짜별 관람객을 위한 증정품도 마련됐다. 14일 행사 참가자는 템퍼 여행용 목 베개를 받고, 15일 참가자에게는 템퍼 수면 안대가 제공된다. 김희정 CJ CGV 영업 담당은 무더위를 피하는 공간에서 밤새 두 작품을 즐기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