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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승부 가른 송성문의 발, 샌디에이고 5연승
핵심 요약
송성문이 연장 11회 대주자로 출전해 도루에 성공했다. 송성문은 이후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연장 승부를 잡고 5연승을 이어갔다.
송성문이 연장 11회 대주자로 투입돼 도루에 성공한 뒤 결승 득점까지 올렸다. 송성문의 주루가 승부를 가른 가운데 샌디에이고는 이날 승리로 연승 행진을 5경기까지 늘렸다. 정규 이닝을 넘어 이어진 접전에서 대주자 기용이 최종 결과로 연결됐다.
송성문은 타석이 아니라 대주자 역할로 연장전에 나섰다. 출루 주자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들어선 그는 곧바로 도루를 성공시키며 득점 가능성을 키웠고, 이후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연장 11회에 나온 도루와 득점이 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이날 경기는 연장 11회까지 승부가 계속될 만큼 팽팽하게 전개됐다. 샌디에이고는 승부처에서 송성문을 대주자로 내보냈고, 송성문은 빠른 주루로 주자를 진루시킨 뒤 직접 결승점을 완성했다. 제한된 출전 기회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연장 승리에 힘을 보탰다.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의 결승 득점을 지켜내며 5경기 연속 승리를 완성했다. 이번 경기에서 확인된 송성문의 기록은 연장 11회 대주자 출전과 도루, 결승 득점이다. 한 차례의 대주자 투입이 도루를 거쳐 결승점으로 이어지면서 팀의 연승도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