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 AI 시대 대학 역할 논의할 국제 포럼 연다
핵심 요약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22~23일 AI 시대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글로벌 BK21 포럼을 연다. 국내외 연사 24명이 참여하며, 메인 세션과 AI·바이오·헬스케어 등 네 개 분과 세션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센터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교내 산학관 대강당 등에서 ‘2026 글로벌 BK21 포럼 at MIRAE’를 개최한다. ‘AI 시대, 대학의 새로운 역할: 융합을 넘어 통합으로’를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연사 24명이 인공지능 시대 대학의 역할과 학문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행사는 미래캠퍼스 대학원 미래 혁신지원센터가 주최하고,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는 11개 교육연구단과 연구팀이 공동 주관한다. 22일 오전 산학관 대강당에서 메인 세션을 열어 국내외 연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연구 성과와 경험도 공유할 예정이다.
22일 오후부터 23일까지는 미래관·창조관·백운관·정의관에서 네 개 분과 세션을 운영한다. 주제는 AI와 바이오의 생명, AI와 헬스케어, AI·기후환경변화 및 건강사회의 영향, AI·디지털 거버넌스와 인문사회 융합이다. 각 분과에서는 참여 교육연구단과 연구팀이 초청한 국내외 연사들이 발표와 토론을 맡는다.
이번 포럼은 학문 분야 간 융합과 통합을 의제로 연구자들이 성과와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광수 대학원 미래 혁신지원센터장은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연구 가능성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센터 전화 033-760-5038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