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역외 원·달러 환율 1417원대 마감
핵심 요약
원·달러 1개월물 NDF가 1417.3원 매수와 1417.7원 매도에 마감했다. 스왑포인트를 반영한 환율은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2.45원 높았다. 달러·엔은 159.43엔, 유로·달러는 1.1524달러, 달러·위안은 6.7457위안을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최종 호가는 1417.3원 매수와 1417.7원 매도로 형성됐다. 중동을 둘러싼 불안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역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1개월물의 매수·매도 호가 중간값은 1417.5원이다. 여기에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인 마이너스 0.65원을 반영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 1415.7원보다 2.45원 높은 수준이다. 비교 기준이 된 현물환 종가는 오후 3시 30분 가격이며, 스왑포인트는 서울외환중개 기준이다.
주요 통화는 달러·엔 159.43엔, 유로·달러 1.1524달러, 달러·위안 6.745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원화뿐 아니라 엔화와 유로화, 위안화에 대한 달러 가격도 함께 제시되면서 역외 외환시장에서 형성된 주요 환율 수준이 확인됐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11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주가 움직임을 살폈다. 이후 12일 역외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이 전장 서울 현물환 종가를 웃돌아 마감하면서 중동 불안이 지속되는 시기의 환율 흐름이 수치로 나타났다. 최종 호가와 스왑포인트를 반영한 상승 폭은 2.45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