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서 41명 현장 채용…기업·구직자 일대일 면접
핵심 요약
여주시가 8월 6일 여주일자리센터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현장 채용 행사를 연다. 물류직 35명과 지게차 운전직 4명, 현장관리직 2명 등 모두 4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력서 등을 지참한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일대일 면접이 진행된다.

경기 여주시가 8월 6일 오후 2시 여주일자리센터에서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일자리드림데이’를 연다.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에게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참여 기업들은 모두 4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예정 인원은 물류직 35명, 지게차 운전직 4명, 현장관리직 2명이다. 행사장에서는 구직자와 기업이 일대일로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현장 채용 방식이 운영된다. 직종별 모집 규모 가운데 물류직이 가장 크며, 지게차 운전과 현장 관리 인력도 함께 선발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행사에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의 여주 1·2센터와 이천 마장1센터가 참여한다. 해당 기업은 물류서비스 분야에서 근무할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구직자에게 기업을 직접 만나 취업 가능성을 살필 자리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현장에서 만날 기회를 주는 데 행사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등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면 별도의 대상 제한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 면접 절차와 구체적인 참여 방법은 여주일자리센터 전화 031-887-2690~269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행사 내용을 살펴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