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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르신, 스마트폰·AI와 금융사기 대응 배운다
핵심 요약
여주시가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운영한다. 스마트폰과 AI 활용 실습에 개인정보 보호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더했다. 다음 달부터 조정되는 시간표는 여주시 홈페이지와 정보통신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 여주시가 어르신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주시 정보통신과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여흥동 행정복지센터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활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시간대별로 2시간씩 구성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디지털 활용 수준과 관심 분야에 맞춰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을 익히고, AI를 이용한 정보 검색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활용 방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 사용법뿐 아니라 보이스피싱과 문자메시지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 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의심스러운 전화가 걸려왔을 때 대응하는 방법, 출처가 확실하지 않은 인터넷 링크를 누르지 않는 요령,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
시는 무더운 날씨에도 교육장을 찾는 어르신들의 참여를 통해 실생활 중심 디지털 교육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디지털 기술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과정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달부터는 교육 시간표가 조정되며, 세부 일정은 여주시 홈페이지 또는 정보통신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