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 아닌 당정 금융·경제 당국, 주택시장 대응 논의 착수
핵심 요약
더불어민주당 주택시장 안정화 TF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한병도 직무대행과 한정애 정책위의장, 금융·재정경제·국토교통 당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한병도 직무대행과 한정애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들었다.
더불어민주당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해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금융·재정경제·국토교통 분야 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의 일정에 들어갔다.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참석했다. 한병도 직무대행은 회의 시작에 앞서 이억원 위원장과 인사를 나눴으며,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두 사람 곁에서 회의 준비 상황을 함께했다. 이억원 위원장과 이형일 차관, 김이탁 차관도 나란히 자리를 잡았다.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한병도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한정애 정책위의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등이 함께 섰다. 민주당 지도부와 주택시장 관련 금융·경제·국토교통 당국 관계자가 TF 첫 일정에 참석한 구성이 현장에서 확인됐다.
기념촬영을 마친 뒤 한병도 직무대행이 회의에서 발언했고,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이어 발언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병도 직무대행의 회의 참석과 발언, 한정애 정책위의장의 발언, 정부 관계자들의 배석이 차례로 이뤄졌다. 이번 일정은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름으로 내건 민주당 TF가 당 지도부와 관계 당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 개최한 공식 회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