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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위생업계, 섬박람회 입장권 2천만원 약정
핵심 요약
여수지역 위생단체와 업체들이 섬박람회 입장권 2천만원어치를 구매하기로 약정했다. 참여 단체·업체는 박람회 기간 지역 먹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관람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일원에서 61일간 열린다.
여수시위생단체협의회와 지역 위생업계가 12일 여수시청에서 2천만원 상당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를 약정했다.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지역 단체와 업체가 입장권 판매와 행사 홍보에 힘을 보태며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참여다.
약정에는 여수시위생단체협의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여수시지부를 비롯해 아라움, 3대여수딸기찹쌀떡, 천사돌산갓김치, 여수청정게장촌 등 모두 6개 단체·업체가 참여했다. 서영학 여수시장도 약정식에 참석해 참여 기관들과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참여 단체와 업체는 오는 9월부터 두 달 동안 이어지는 박람회 기간에 여수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알릴 계획이다. 지역 위생업계의 역량을 행사 운영과 연계하고, 방문객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열린다.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이 행사 무대다. 여수시는 이번 약정을 계기로 여러 분야와 연계한 홍보와 입장권 판매 활동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