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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바다 품은 제7회 섬의 날, 9일까지 개최
핵심 요약
제7회 섬의 날 행사가 여수세계엑스포장에서 9일까지 열린다. 여수의 바다와 섬을 담은 전시관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기념식에서는 섬 발전 유공자 포상과 하현우·리센느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제7회 섬의 날 행사가 전남 여수시 여수세계엑스포장에서 오는 9일까지 열린다. 올해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여수의 바다와 섬을 행사 공간에 담아낸다. 관람객이 섬의 매력과 낭만을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전시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여수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꾸민 전시관이 마련됐다. 전시 관람뿐 아니라 여러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도 운영돼 방문객이 다양한 방식으로 섬을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섬의 날 행사가 끝나는 9일까지 여수세계엑스포장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6일 열린 기념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섬 발전에 힘쓴 주민과 공무원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섬을 생활 터전으로 지켜 온 주민과 관련 업무를 맡아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기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섬의 날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하현우의 무대를 비롯해 그룹 리센느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정부 포상으로 섬 발전의 주역을 조명하고,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 대중문화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구성으로 9일까지 관람객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