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여수 동쪽 항해 선박서 러시아인 선원 2명 골절상
핵심 요약
여수 광도 동쪽을 항해하던 컨테이너선에서 러시아인 선원 2명이 다쳤다. 두 사람은 기관실에서 무거운 물건을 함께 옮기다 넘어져 골절 등을 입었다. 해경 구조대가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12일 오후 1시9분께 전남 여수시 삼산면 광도 동쪽 해상을 지나던 3만5840t급 컨테이너선에서 러시아 국적 60대 선원 2명이 다쳤다. 해경은 구조대를 투입해 두 사람을 선박에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사고 당시 선박은 항해 중이었다.
부상자들은 기관실에서 함께 무거운 물건을 옮기다가 넘어져 골절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선박 내부 기관실이며, 해경은 해양경찰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이송 조치를 진행했다. 제공된 내용에는 선원들의 구체적인 부상 부위나 상태, 물건의 종류는 담기지 않았다.
사고가 난 선박은 3만5840t급 컨테이너선으로, 다친 두 선원은 모두 러시아 국적의 60대다. 사고 시각과 지점은 12일 오후 1시9분, 여수시 삼산면 광도 동방 해상으로 확인됐다. 두 선원이 기관실에서 함께 작업하던 중 넘어졌다는 점도 현재까지 파악된 사고 경위다.
해경의 현장 대응은 부상자 두 명을 인근 병원으로 옮기는 데 집중됐다. 취재 내용에는 선박의 항해가 이후 어떻게 이어졌는지, 부상자들의 치료 경과나 사고 원인에 대한 추가 조사 결과는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확인된 범위는 선원들의 부상과 이송, 작업 중 넘어졌다는 사고 경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