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미술 강좌부터 해양·올림픽 사진 공모까지
핵심 요약
여성미술의 역사와 현대 페미니즘 미술을 다루는 토요 강좌가 11월 14일까지 열린다. 부산항 해양사진과 문화누리카드 이용 수기를 대상으로 한 공모가 각각 18일과 31일까지 진행된다. 1988 서울올림픽·패럴림픽의 추억이 담긴 사진은 30일까지 접수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회화나무홀에서 ‘여성미술의 역사와 현대 페미니즘 미술’ 강좌를 연다. 미술사학자 김홍희가 한국 여성 미술의 역사와 작업 현장 등을 강의하며, 참여 문의는 010-7556-5794로 받는다.
부산해양수산청은 18일까지 ‘제13회 부산항 해양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부산항의 해양 경관을 알리고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공모 분야는 해사 안전, 레저·관광, 해양 환경, 선원·선박, 구명조끼 등이며, 촬영 장소는 부산·제주 지역과 선상으로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busan.mo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31일까지 ‘2026년 문화누리카드 수기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와 사업 담당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카드를 이용하면서 경험한 일상의 긍정적인 변화나 가족과 함께한 감동적인 사연 등을 수기로 작성하면 된다. 응모작은 이메일(arkomuuri@arko.or.kr)로 제출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30일까지 ‘2026 대국민 1988 서울올림픽·패럴림픽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유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누리집(kspo.or.kr)에서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