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THE SIN : BLISS’로 펼칠 본능의 서사
핵심 요약
엔하이픈이 미니 8집의 메인 비주얼 vol.1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거친 스타일링과 날카로운 표정 연기로 본능적인 뱀파이어 서사를 표현했다. 신보는 21일 오후 1시 발매되며 후속 영상과 사진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엔하이픈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메인 비주얼을 통해 거칠고 본능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는 10일과 11일 공식 SNS 채널에 메인 비주얼 vol.1 포토와 필름을 차례로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에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오직 ‘너’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고민하는 ‘나’의 내면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경계심을 드러내는 맹수처럼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시선을 보이는 한편, 여유로운 자세로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렬한 색감과 대담한 패턴을 활용한 의상은 거칠고 섹시한 인상을 부각했다. 야성적인 카리스마와 자유분방한 태도, 본능적인 에너지가 맞물리며 엔하이픈 특유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함께 선보인 필름은 날카로움과 여유를 오가는 멤버들의 표정 연기에 감각적인 색채와 구도를 결합했다. 신보는 금기를 깬 연인이 도피하는 순간마저 ‘축복(BLISS)’으로 받아들이는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엔하이픈은 위험과 갈등, 선택이 교차하는 뱀파이어 서사를 포토와 영상 콘텐츠 전반에 연결해 앨범의 이야기를 구체화했다.
후속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12일과 13일에는 메인 비주얼 vol.2 필름과 포토가 나오며, 17일과 19일에는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의 뮤직비디오 티저 두 편이 공개된다. 미니 8집은 21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되고, 뮤직비디오 본편은 22일 0시에 베일을 벗는다. 이어 25일과 26일 트레일러 vol.2 필름과 포토가 추가돼 활동 기간에도 서사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