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19만 관객과 북남미 투어 완주
핵심 요약
엔하이픈이 북남미 월드투어에서 약 19만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멕시코 공연은 매진으로 3회까지 늘었고 브라질에서는 방송 출연 직후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다. 투어를 마친 엔하이픈은 오는 21일 오후 1시 미니 8집을 발표한다.
그룹 엔하이픈이 지난달부터 현지 시각 1일까지 월드투어 ‘엔하이픈 월드 투어 ‘블러드 사가’’의 북남미 일정을 진행하며 약 19만3000명의 관객을 모았다. 멕시코와 브라질에서 이어진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호흡하며 북남미 지역에서의 높은 관심과 글로벌 영향력을 확인했다.
멕시코 공연은 당초 한 차례 열릴 예정이었으나 매진에 힘입어 모두 세 차례로 확대됐다. 무대에서는 정교한 안무가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고, 팬덤 ‘엔진’과 엔하이픈의 긴밀한 유대도 두드러졌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펼친 첫 공연에서는 노래의 후렴구마다 관객의 대규모 합창이 경기장을 채우며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공연장 밖에서도 현지의 관심이 이어졌다. 엔하이픈은 브라질 지상파 방송에 출연한 직후 현지 소셜미디어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다. 멕시코에서의 공연 횟수 확대와 브라질 데뷔 무대의 열기까지 맞물리면서, 이번 투어는 두 나라에서 형성된 팬덤의 규모와 반응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일정이 됐다.
엔하이픈은 대규모 관객 동원과 매진에 따른 추가 공연, 방송 출연 뒤 소셜미디어 반응을 통해 북남미 활동을 마무리했다. 투어 이후에는 새 음반 활동으로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21일 오후 1시 미니 8집 ‘더 씬 : 블리스(THE SIN : BLISS)’를 발표하고 북남미 공연에서 확인한 관심을 신보로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