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게임스컴서 글로벌 공략 신호탄
핵심 요약
엔씨가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신작 3종을 ONL 무대에 선보인다. 아이온2는 다음 달 30일 얼리액세스를 시작하고 신더시티는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프로젝트 본파이어는 정식 명칭과 콘셉트를 처음 발표하며 길드워3는 B2B관에 참가한다.
엔씨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해외 시장을 겨냥한 신작들을 공개한다. 개막 전야 행사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는 ‘아이온2’와 ‘신더시티’, 아직 정식 명칭이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 본파이어’ 등 3종을 출품한다.
‘아이온2’는 다음 달 30일 얼리액세스를 시작하며 글로벌 서비스 일정에 들어간다. 엔씨는 현재 얼리액세스 참여권이 포함된 파운더스팩을 판매하고 있으며, 게임스컴 무대를 활용해 해외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신더시티’는 오픈월드 시네마틱 3인칭 슈터 장르로 개발되고 있다.
‘신더시티’는 ONL에서 작품의 세계관과 배경을 담은 새 트레일러를 선보인다. 지난달에는 스팀 페이지를 열고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개발명으로만 알려진 ‘프로젝트 본파이어’도 같은 행사에서 처음 공개되며, 트레일러를 통해 정식 타이틀과 핵심 콘셉트가 발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본파이어’의 ONL 예고 티저 영상은 엔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돼 있다.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PC·콘솔용으로 제작 중인 ‘길드워3’는 게임스컴 B2B관에 참가한다. 이 작품은 지난 6월 ‘서머 게임 페스트 2026’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뒤 글로벌 게임쇼 참가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