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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4분기 직접 출시
핵심 요약
엑스엘게임즈가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을 직접 서비스한다. 여러 차례 글로벌 테스트를 거쳐 게임성과 사업성을 검증했다. 2026년 4분기 스팀 얼리 액세스로 공개한다.
카카오게임즈가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서비스 주체와 공개 일정을 확정했다. 개발사 엑스엘게임즈가 직접 서비스를 담당하며, 게임은 2026년 4분기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 형태로 이용자들에게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5일 열린 2026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엑스엘게임즈의 직접 서비스 방침을 밝혔다. 엑스엘게임즈가 자체 퍼블리싱 역량을 갖춘 만큼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서비스 운영도 직접 맡는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방식 결정에 앞서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여러 차례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했다. 카카오게임즈와 엑스엘게임즈는 이 과정을 통해 게임성과 사업성을 검증했으며, 테스트 결과와 자체 퍼블리싱 역량을 토대로 개발사가 직접 서비스하는 방향을 정했다.
이번 발표로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출시 단계에서 엑스엘게임즈가 퍼블리싱까지 담당한다는 구도가 구체화됐다. 향후 일정은 2026년 4분기 스팀 얼리 액세스 공개에 맞춰 진행되며, 여러 차례 글로벌 검증을 거친 게임이 해당 시점부터 이용자들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