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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미뉴라드 3상 성과에 JW중외제약 급등
핵심 요약
에파미뉴라드의 다국가 임상 3상 유효성 확인으로 JW중외제약 주가가 15.62% 상승했다. 주력 개발 용량 6㎎은 페북소스타트보다 혈중 요산 감소 효과가 우수했다. JW중외제약은 임상 결과를 토대로 국내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이 통풍 치료제 후보 물질 ‘에파미뉴라드’의 다국가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품목 허가 신청을 추진한다는 계획이 공개되자 해당 후보 물질의 개발 진전에 관심이 집중됐다.
12일 오전 1시 12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JW중외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5.62% 상승한 3만350원에 거래됐다. 종목 코드는 001060으로, 이날 주가 강세는 전날 회사가 발표한 에파미뉴라드의 임상 3상 결과와 국내 허가 신청 계획이 알려진 뒤 나타났다.
이번 시험은 여러 국가에서 진행된 임상 3상으로, JW중외제약은 에파미뉴라드의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 개발 용량으로 정한 6㎎ 투여군에서는 기존 표준 치료제인 ‘페북소스타트’와 비교해 혈중 요산을 낮추는 효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JW중외제약은 확인된 임상 결과를 토대로 에파미뉴라드의 국내 품목 허가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국가 임상 3상에서 확보한 유효성과 6㎎ 용량의 혈중 요산 감소 결과가 허가 신청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료이며, 시장에서는 이러한 개발 성과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