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버스, AI 에이전트 신원·권한 통제 실습 마련
핵심 요약
에티버스가 AI 에이전트의 신원과 접근 권한 관리를 다루는 무료 실습 교육을 오는 13일 진행한다. 참가자는 AWS Bedrock 기반 등록부터 Shadow AI 탐지, MCP 연동, XAA 구성과 감사 추적까지 단계별로 실습한다. 에티버스는 후속 기술 교육과 보안 컨설팅, 데모, PoC 및 구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옥타의 국내 공식 총판 에티버스가 기업의 안전한 AI 에이전트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는 ‘2026 Okta for AI Agents Hands-on Training’을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에티버스 타워에서 연다. AI 에이전트를 적용할 예정이거나 이미 운영 중인 기업의 보안·IT·IAM·개발 담당자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옥타 전담 엔지니어가 교육을 맡는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AWS Bedrock 기반 AI 에이전트 등록, Shadow AI Agent 탐지, MCP 서버 연동을 단계별로 익힌다. Cross-App Access(XAA)를 활용한 기업 애플리케이션 연결 통제와 에이전트별 접근 허용·차단 설정, OIG 기반 거버넌스 및 감사 추적도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토대로 실습한다.
기업과 공공 부문에서 AI 에이전트 도입이 활발해지면서 업무 효율 향상에 대한 기대와 함께 새로운 보안 위험도 커지고 있다. 관리되지 않는 에이전트와 책임 주체가 불분명한 비인간 신원, 필요 이상으로 넓게 설정된 권한이 주요 위험 요소다. 이에 AI 에이전트를 독립된 신원으로 등록하고 최소 권한 원칙에 맞춰 접근 자격을 관리하는 체계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최근 열린 ‘Okta & Auth0 for AI Agents’ 국내 론칭 행사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Okta for AI Agents를 이용해 신원을 등록하고 정책별 접근 자격을 통제하는 한편, 권한의 부여·변경·회수와 감사 이력 관리까지 전체 운영 절차를 경험한다. 에티버스는 교육을 계기로 고객사와 파트너사를 위한 기술 교육, 보안 컨설팅, 데모, PoC, 구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