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에이프로젠, 전환사채로 타법인 증권 취득
핵심 요약
에이프로젠이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자금 2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전환가액은 2552원이며 전환 시 최대 78만3699주가 발행된다. 표면이자율은 연 2%, 만기이자율은 연 4%로 정해졌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에이프로젠은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제33회 전환사채 20억 원어치를 발행하기로 했다. 회사는 이 같은 발행 결정을 2026년 8월 10일 공시했으며, 조달한 20억 원 전액을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주당 2552원으로 정해졌다. 사채권자는 2027년 8월 22일부터 2031년 7월 21일까지 주식 전환을 청구할 수 있다. 전환 청구가 가능한 기간은 시작일과 종료일이 각각 확정됐으며, 해당 일정에 맞춰 전환권을 행사하는 구조다.
전환 비율은 사채 권면액의 100%다. 전환권이 모두 행사되면 에이프로젠 주식 78만3699주가 새로 발행된다. 이는 이미 발행된 주식 총수의 약 3.06%에 해당한다. 발행 규모와 전환가액을 토대로 산정된 주식 수와 기존 발행주식 대비 비중도 이번 결정에 함께 제시됐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연 2%, 만기이자율은 연 4%로 설정됐다. 이에 따라 이번 자금 조달은 20억 원 규모의 사채 발행과 이자 조건, 주식 전환 조건을 함께 갖춘 방식으로 진행된다. 향후 실제로 발행될 신주의 규모는 정해진 청구 기간에 사채권자가 전환권을 행사하는 범위에 따라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