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산불 이재민 110가구 주거 회복 지원
핵심 요약
경북 산불 피해 주민 110가구가 에이스침대의 주거환경 회복 지원을 받았다. 지난 1년간 누적 지원액은 1억5000만원이며 구매 유형별로 최대 50만~90만원을 제공한다. 복구가 이어지는 피해 지역을 위해 캠페인은 올해 12월까지 계속된다.
에이스침대가 경북 산불 피해 주민의 주거환경 회복을 돕는 캠페인을 통해 시행 1년 동안 모두 110가구를 지원했다. 현재까지 제공한 지원 규모는 1억5000만원이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기반을 잃은 이재민이 침대를 마련할 때 드는 비용을 낮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 복귀를 돕는 사업이다.
캠페인은 지난해 7월 시작됐으며, 지원 대상 주민은 구매하는 제품의 등급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트리스만 구입하면 비용 가운데 최대 50만원을 지원하고,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세트로 구매할 경우 지원 한도는 최대 90만원으로 늘어난다. 지역 대리점들도 캠페인에 참여해 피해 주민의 생활 재건을 도왔다.
산불이 발생한 뒤 1년 반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가운데 상당수는 현재도 임시조립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주택과 생활환경을 다시 갖춰야 하는 주민들에게 침대 구매비 지원은 주거 공간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출 일부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에이스침대는 피해 주민들이 새로운 생활 터전을 마련하는 과정에 계속 동참하기 위해 캠페인 운영 기간을 올해 12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1년간 지역 대리점들과 함께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가 진행되는 동안 정해진 지원 한도와 제품 구매 방식은 그대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