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인천~LA 노선 취항 4년 만에 점유율 20%
핵심 요약
에어프레미아는 인천~로스앤젤레스 노선 취항 4년 차에 국내 항공사 수송객 점유율 20.8%를 기록했다. 2022년 10월 29일부터 올해 9월까지 75만9,277명을 운송했고, 외국 국적 승객은 4년 차 승객의 49.6%였다. 미국 5개 노선 할인은 10월 19일까지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2027년 2월 또는 8월까지다.
에어프레미아가 인천~로스앤젤레스 노선 취항 4년째 국내 항공사 수송객 가운데 20.8%를 차지했다. 2022년 10월 29일 노선을 처음 운항한 뒤 올해 9월까지 총 75만9,277명을 실어 날랐으며, 4년 전체 기간 평균 점유율은 15.8%로 집계됐다.
연도별 점유율은 첫해 12.9%, 2년 차 14%, 3년 차 15.3%로 상승했고 4년 차에 20.8%를 기록했다. 외국 국적 승객 비중도 확대됐다. 전체 운항 기간 누적으로는 44.8%였으며, 연도별로 첫해 40.2%, 2년 차 41.1%, 3년 차 47.2%에서 4년 차 49.6%까지 높아졌다.
취항 4주년을 맞아 에어프레미아는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 호놀룰루 등 미국 5개 노선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로스앤젤레스 왕복 운임은 세금과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와이드 프리미엄석 176만3,200원, 이코노미석 98만3,200원부터다. 전 좌석 등급 기본 운임에 최대 25% 할인을 제공하는 코드 ‘LAX4YEAR’도 적용된다.
행사 기간은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9일까지이며, 탑승 가능 기간은 2027년 8월 31일까지다. 호놀룰루 노선은 탑승 기간이 2027년 2월 28일 끝난다. 에어프레미아는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유류할증료 상승으로 커진 여행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