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국내선 4개 노선, 2만3900원부터 판매
핵심 요약
에어부산이 11일부터 17일까지 국내선 4개 노선의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편도 총액 운임은 2만3900원부터이며 내년 3월 27일까지 탑승할 수 있다. 8월 중 카카오페이 결제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에어부산이 동계 운항 일정 공개를 기념해 11일 오전 11시부터 17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의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 대상은 부산∼김포, 부산∼제주, 김포∼제주, 울산∼제주 등 4개 노선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 운임은 2만3900원부터 책정됐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 가능 기간은 내년 3월 27일까지다. 여름 성수기가 지난 뒤의 가을·겨울 여행뿐 아니라 추석과 연말·연초 이동 일정에도 이용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8월 한 달 동안 카카오페이로 항공권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이 끝나기 전에 동계 항공 수요를 선점하려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국내선 예약은 성수기와 연휴 일정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운항 일정이 공개된 시점부터 좌석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예상된다. 특히 부산과 울산을 기반으로 수도권이나 제주를 오가는 이용객이 주요 대상이다.
에어부산은 상용 목적과 여행 수요를 함께 고려해 국내선 이용객의 운임 부담을 낮추는 데 이번 프로모션의 초점을 맞췄다. 항공권 구매 조건과 노선별 운임, 카카오페이 추가 할인에 관한 세부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다양한 운임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국내선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