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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청주발 청두 정기노선 운항 허가
핵심 요약
에어로케이가 청주~청두 정기편의 국토교통부 운항 허가를 취득했다. 주 3회 운항이 가능하며 첫 운항 목표일은 11월 1일이다. 취항 전 운임·요금 신고와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 등을 진행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이 충북 청주국제공항과 중국 청두를 잇는 정기편의 운항 허가를 확보했다. 국토교통부가 8월 7일 허가한 운항 횟수는 주 3회이며, 에어로케이는 오는 11월 1일을 첫 운항 목표일로 정해 취항 준비에 들어간다.
운항 허가 취득만으로 곧바로 정기편을 띄우는 것은 아니다. 에어로케이는 목표한 개시일에 맞춰 운임과 요금을 신고하고, 청두 노선 운항에 필요한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를 받는 등 남은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이번 정기편 허가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중국 노선을 다변화하려는 에어로케이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청주와 청두를 직접 연결하는 노선을 주 3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회사의 중국 노선 확대 계획도 구체적인 운항 준비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향후 일정의 핵심은 11월 1일로 설정한 운항 개시 목표에 맞춰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는 것이다. 에어로케이는 운임·요금 신고와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청주~청두 정기편을 예정된 시점에 취항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