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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딥, 에너지 절감 기술로 굿컴퍼니대상 연속 수상
핵심 요약
에어딥이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에서 에너지 절감 솔루션 부문 기술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에어컨 통합관제 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에스원 블루스캔과 공공기관에 관련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일본 니프코 사업장에 열사병 예방관제 솔루션을 공급하고 일본 총판 협약을 체결했다.
에어테크 전문기업 에어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제12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절감 솔루션 부문 ‘Good-Technology Award’를 받았다. 에어딥은 이번 수상으로 해당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이날 시상식에는 김유신 에어딥 대표가 참석했다. 김 대표는 에너지 절감 솔루션 부문 2년 연속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상을 받은 뒤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수상 일정을 마쳤다.
에어딥은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에어컨 통합관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2023년 CES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혁신상을 받았고, 2024년부터 삼성에스원의 블루스캔에 사물인터넷 기반 온습도 센서와 에어컨 원격제어기를 공급해 왔다.
공공·해외 공급 실적도 이어졌다. 에어딥의 솔루션은 2024년 10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뒤 공공기관에 납품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일본 자동차부품 제조사 니프코의 공장과 물류창고에 열사병 예방관제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현지 사업을 위한 일본 총판 협약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