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국내 더마 스킨케어 판매 정상
핵심 요약
에스트라가 대한민국 더마코스메틱 스킨케어 브랜드 판매 1위에 올랐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5초마다 한 개씩 판매되며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에스트라는 아시아와 북미 등에 이어 유럽 세포라 19개국 약 860개 매장으로 판매망을 확대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집계에서 대한민국 더마코스메틱 스킨케어 브랜드 판매 1위에 올랐다. 아모레퍼시픽은 6일 이번 선정 결과를 공개하며 에스트라가 국내 시장에서 거둔 판매 성과를 공식화했다.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구축한 민감 피부 장벽 보습 제품군과 유통 채널 확대가 브랜드의 주요 행보로 확인된다.
에스트라의 대표 제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민감 피부를 위한 장벽 보습 케어 솔루션이다. 현재 5초마다 한 개씩 판매되는 제품으로,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에서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병원 채널에서 출발한 피부과 화장품의 경험을 일반 소비자용 제품과 연결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에스트라의 판매 실적을 보여주는 핵심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에스트라의 더마 사업 기반은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시작됐다. 이후 2008년 병원 유통망을 통해 피부과 화장품을 출시하며 더마 브랜드로서의 제품 기반을 다졌고, 2018년에는 올리브영에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제약 분야에서 시작된 브랜드의 이력과 병원 채널 경험, 일반 유통망 진입이 현재의 더마 스킨케어 사업으로 이어졌다.
해외 판매 지역도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오세아니아, 유럽으로 확대됐다. 에스트라는 일본·베트남·태국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지난해 미국 세포라 입점을 시작으로 캐나다·호주·중국까지 판매 채널을 넓혔다. 올해는 유럽 진출 범위를 확대해 유럽 세포라 19개국의 약 860개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 판매 1위 선정과 함께 여러 권역에서 진행 중인 유통망 확대가 병행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