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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텍시스템, 유가증권시장 입성 절차 착수
핵심 요약
에스텍시스템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7천316억원, 영업이익은 243억원이다. 최대 주주는 지분 29.40%를 보유한 사내근로복지기금이다.

경비·경호 서비스 기업 에스텍시스템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거래소는 4일 에스텍시스템 주권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상장 업무를 맡은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에스텍시스템의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7천316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3억원이며 자기자본은 2천491억원이다. 이번 심사 신청에는 이 같은 별도 기준 재무 실적과 자본 현황이 제시됐다.
에스텍시스템은 1998년 12월 설립돼 경비와 경호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운영해 온 업체다. 상장예비심사 신청일 현재 최대 주주는 에스텍시스템 사내근로복지기금이며, 보유 지분율은 29.40%다.
이번 신청으로 에스텍시스템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대상에 올랐다. 한국거래소가 신청서를 접수한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대표 주관 업무를 맡는다. 심사에는 회사의 사업 내용과 지난해 별도 기준 실적, 자기자본 및 최대 주주 지분 현황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