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밝히는 한여름 야간 질주
핵심 요약
넥센타이어가 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한여름 야간 레이스를 연다. 아마추어 공인 경기와 주행 교육, 타이어 안전관리 안내가 함께 진행된다. 동승 체험과 전시 등 부대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두 차례 후속 라운드가 남아 있다.
넥센타이어가 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3라운드를 연다. 연간 다섯 차례로 구성된 올해 행사 중 한여름에 마련된 이번 대회는 ‘나이트 페스티벌’로 꾸며진다. 관람객과 참가자는 낮이 아닌 밤에 펼쳐지는 서킷 레이스를 즐기며 열대야 속 색다른 모터스포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경기에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종목인 ‘타겟 트라이얼’과 ‘짐카나’ 클래스가 운영된다. 다수의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야간 레이스에 출전하며, 참가자들은 전문 드라이버인 인스트럭터에게 주행 교육을 받는다. 자동차 운행 과정에서 필요한 타이어 안전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돼 경기 참여와 실용적인 교육이 한자리에서 이뤄진다.
이 페스티벌은 2023년 처음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았다. 모터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넥센타이어 제품 성능을 직접 체험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고객 참여형 행사다. 올해 3라운드 역시 아마추어 경기에 체험 프로그램과 자동차 문화 행사를 결합하는 기존 행사의 성격을 이어간다.
관람객은 전문 드라이버가 모는 차량에 동승해 서킷과 짐카나, 오프로드 코스를 달리는 택시 프로그램 5종을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 문화 행사인 ‘카밋(Car Meet)’ 전시와 플레이존, 푸드트럭도 운영되며 삼성 모빌리티 뮤지엄과 행사장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가 마련된다. 별도 입장권을 예매하지 않아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후속 일정은 9월 6일 4라운드와 10월 9일 5라운드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