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자작곡부터 뮤지컬까지 전방위 활동
핵심 요약
에녹이 2026년 상반기 음악·방송·공연을 넘나들며 활동 폭을 넓혔다. 4월부터 6월까지 자작곡을 연속 발표하며 작사·작곡 역량을 드러냈다. 하반기에는 민우혁과의 콘서트, 뮤지컬 ‘광화문연가’, 팬 캠프 일정이 이어진다.
가수 겸 배우 에녹이 2026년 상반기 음악과 방송, 공연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대구 단독 디너쇼를 시작으로 첫 일본 콘서트와 뮤지컬 ‘팬레터’를 마쳤으며, 해외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무대도 마련했다. 노래와 연기뿐 아니라 예능과 진행까지 소화하며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서는 스페셜 DJ로 나서 ‘녹디’라는 애칭을 얻었다. ‘현역가왕3-갈라쇼’에서는 전유진, 신승태와 함께 3MC를 맡았고, ‘6시 내고향’과 ‘아침마당’에도 출연했다. 지역 축제와 ‘6시 내고향’ 직거래장터에서는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더 트롯쇼’와 ‘트롯챔피언’에서는 가창력과 성량을 앞세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행보도 두드러졌다. 에녹은 4월 ‘꽃 보러 갑시다’, 5월 ‘녹아(NOGA)’, 6월 미니 앨범 ‘고고씽(GOGOSING)’을 잇달아 발표하며 3개월 연속 자작곡을 공개했다.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음악부터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퍼포먼스를 결합한 곡까지 선보이며 작사·작곡 역량과 음악적 폭을 드러냈다. 부천시 홍보대사로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하반기 일정도 공연과 팬 행사로 이어진다. 7월 서울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Enoch Concert 에녹에 녹아’를 개최했고, 8월 15일과 16일에는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민우혁과 ‘썸머 세레나데’를 연다. 티켓은 NOL티켓과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뮤지컬 ‘광화문연가’ 다섯 번째 시즌에 출연하며, 9월 11일과 12일에는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 회원들과 1박 2일 팬 캠프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