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9월 증평서 팬들과 가을 캠프
핵심 요약
에녹이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증평에서 공식 팬카페 회원들과 1박 2일 캠프를 연다. 미니 음악회와 식사, 레크리에이션, 기념 촬영 등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콘서트와 뮤지컬 출연을 앞둔 에녹은 장소 선정과 프로그램 구성에도 직접 참여했다.
가수 겸 배우 에녹이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증평군 벨포레 리조트에서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 회원들과 1박 2일 팬 캠프를 연다. ‘에녹이랑 캠프가요 with. 화기에에 공식 팬카페’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꾸준히 활동을 응원해 온 팬들과 한층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녹은 캠프 장소를 고르는 단계부터 세부 프로그램을 짜는 과정까지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준비에 참여했다. 행사 기간 팬들과 같은 공간에 머물면서 식사와 자유로운 대화를 함께하고, 트로트·대중가요·팝·클래식·뮤지컬 넘버를 아우르는 미니 음악회도 선보인다. 단체 레크리에이션과 기념 촬영 등 캠프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포스터에는 선글라스를 끼고 통기타를 연주하는 캥거루 캐릭터가 중심에 배치됐다. 행운을 뜻하는 네잎클로버와 가을 분위기를 담은 그림을 더해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캠프의 인상을 표현했다. 무대 위 아티스트의 모습뿐 아니라 편안하고 인간적인 에녹의 면모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에녹은 오는 15일과 16일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뮤지컬 콘서트 ‘썸머 세레나데’ : 에녹X민우혁’ 무대에 오르며,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출연도 앞두고 있다. 이어지는 공연 일정 속에서도 팬 캠프 준비에 직접 힘을 보탰다. 평소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자리를 꿈꿔 왔던 만큼 캠프 개최가 기쁘고 설렌다며,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서 오래 간직할 추억을 함께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