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에너지 R&D 성과로 고립가구 일상 회복 지원
핵심 요약
에기평이 은둔·고립가구의 일상 회복을 위한 기부금과 마음돌봄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 100개에는 에너지자립마을 농산물과 지역 생산 식료품, 안부편지가 담겼다. 기부금은 고립 경험 주민의 회복을 지원하는 자치위원 활동에 사용된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1일 서울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은둔·고립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기부금과 마음돌봄꾸러미를 전달했다. 에너지 연구개발 사업에서 나온 성과를 취약계층 지원과 연계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뒷받침하려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마음돌봄꾸러미는 모두 100개로, 기부금과 함께 성민종합사회복지관 및 광진구·성동구의 취약 1인 가구지원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고립을 경험한 주민들의 회복을 돕는 자치위원인 ‘회복동료’의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꾸러미는 에기평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제작했다. 에기평 연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대전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의 농산물과 사회적협동조합·소상공인이 생산한 식료품을 담았으며, 은둔·고립가구의 안녕을 기원하는 안부편지도 함께 넣었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지원이 대상 가구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고립을 겪은 주민들이 서로의 회복을 도우며 사회와 다시 관계를 맺는 데 힘이 되기를 기대했다. 에기평은 앞으로도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여러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