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그린 유럽 한 달 살기와 우연한 만남
핵심 요약
엄정화가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혼자 머물며 살아보는 여행을 버킷리스트로 꼽았다. 현지에서 새로운 남성을 만나 데이트하고 함께 귀국하는 상상도 유쾌하게 공개했다. 휴양지보다 클럽과 바가 있는 도시를 선호하며 유럽 생활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유럽에서 홀로 지내며 현지의 일상과 새로운 만남을 경험하고 싶다는 여행 구상을 공개했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의 ‘나의 스테이 답사기’ 영상에서 그는 이탈리아의 한 집에 머물며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혼자 여행에 품은 로망이라고 이야기했다.
엄정화가 상상한 여행에는 영화 같은 만남도 포함됐다. 현지에서 스파게티를 먹다가 귀여운 남성을 만나 데이트하고, 귀국할 때는 함께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바람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그는 이탈리아를 혼자 방문하면 흥미로운 일이 벌어질 것 같다며 이런 여행을 자신의 버킷리스트로 꼽았다.
대화를 나누던 이상순은 이효리도 여행지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엄정화는 최근 이탈리아에 다녀온 적이 있지만 당시에는 혼자가 아니라 팀과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 경험한 현지의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한곳에 머물러 실제로 살아보는 여행을 많은 사람이 꿈꿀 것이라고 덧붙였다.
희망하는 여행지를 묻는 말에는 남성들이 있는 곳이라고 곧바로 답해 웃음을 더했다. 조용한 휴양지보다는 클럽과 바가 있는 장소를 원한다는 취향도 분명히 밝혔다. 구체적인 후보로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언급한 엄정화는 여행을 넘어 유럽에서 생활해 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혼자 떠나는 체류형 여행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