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초근접 셀카로 드러낸 꾸준한 관리
핵심 요약
엄정화가 지난 6일 안경을 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탄수화물과 당분을 줄인 식단을 장기간 유지해 왔다. 건강검진에서는 신체 나이가 30대 초반 수준으로 측정됐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별도의 설명 없이 게시한 사진에서 엄정화는 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 정면을 바라봤다. 피부 결부터 이목구비까지 선명하게 드러나는 촬영 구도와 자연스러운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얼굴 대부분이 화면을 채운 사진에는 깊은 주름이나 잡티가 두드러지지 않았고, 탄탄한 피부 상태가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외모와 꾸준한 자기관리에 주목했다. 이번 게시물은 평소 건강과 식단을 세심하게 관리해 온 엄정화의 일상을 다시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엄정화는 과거 KBS 1TV ‘아침마당’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신체 나이가 30대 초반 수준으로 측정됐다고 공개한 바 있다. 몇 년 동안 탄수화물과 당분을 엄격히 줄인 식단을 유지하면서 몸 상태가 좋아졌고, 혈액검사와 신체검사를 거듭할수록 신체 나이도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하루 한 끼를 중심으로 식사하면서 아침에 소량의 단백질을 챙기고, 커피 대신 따뜻한 물에 소금과 레몬, 올리브유를 더해 마시는 습관도 소개했다. 설탕과 탄수화물 섭취를 최대한 줄이되 케이크처럼 먹고 싶은 음식은 가끔 즐긴다고 밝혔다. 무조건 참는 방식보다 오랫동안 이어갈 수 있는 관리 습관을 유지해 온 모습이 이번 셀카에도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