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다시 만나’ 감정선 담은 OST 20곡 공개
핵심 요약
‘언제나 다시 만나’ OST 풀버전 앨범이 6일 정오 공개됐다. 가창곡 5곡과 처음 선보이는 스코어 15곡 등 총 20개 트랙이 수록됐다. 김종천·이윤정 음악감독이 스코어를 총괄 디렉팅해 작품의 감정과 서사를 음악으로 담았다.
DSP미디어가 드라마 ‘언제나 다시 만나’의 서사를 음악으로 엮은 OST 풀버전 앨범을 6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했다. 앨범에는 아티스트 가창곡 5곡과 작품의 주요 장면을 뒷받침한 스코어 15곡 등 모두 20개 트랙이 담겼다. 드라마의 감정 흐름과 시간의 변화를 한 장의 앨범에서 다시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창곡은 LIMZY의 ‘어쩌면 첫 만남이 아닐지도 몰라’를 비롯해 현오의 ‘I Wanna Be With You’, 신정유와 우지한이 함께 부른 ‘네가 있던 밤’, 베이비블루의 ‘Can't Stop’, 원위(ONEWE) 용훈의 ‘Run’으로 채워졌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팀의 목소리가 첫사랑과 재회, 선택을 둘러싼 인물들의 감정을 각기 다른 색채로 표현한다.
‘언제나 다시 만나’는 시간을 넘어 다시 만난 첫사랑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사라진 기억과 뒤바뀌는 시간 속에서 주인공들은 서로를 지키기 위한 선택을 거듭하며 사랑과 성장을 이어간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과정에서 한순간의 사고와 감춰진 비밀이 새로운 국면을 만들고, 설렘과 미스터리, 용기가 맞물리며 이야기의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번 앨범에서 처음 공개된 스코어 15곡은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변화와 극적인 순간을 음악으로 되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작품 전반의 몰입감을 높인 배경음악은 김종천과 이윤정 음악감독이 총괄 디렉팅을 맡아 전체 흐름을 정돈했다. 시청자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가창곡과 스코어를 함께 들으며 시간을 뛰어넘은 주인공들의 사랑과 작품의 여운을 다시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