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 아일랜드, 샴페인부터 공연까지 여름 프로그램 확대
핵심 요약
서울신라호텔이 어번 아일랜드에서 여름철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 30일까지 주말마다 샴페인 시음과 어린이 헤어 스타일링을 제공한다. 다음 달부터는 가을 분위기의 ‘소울풀 선셋’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샴페인 시음과 어린이 헤어 스타일링, 라이브 공연을 아우르는 계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테이스팅 행사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요일별 구성을 달리한 저녁 공연을 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방식이다.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랄리에’와 마련한 고객 참여형 테이스팅 이벤트는 이달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린다. 참가자는 먼저 샴페인의 향을 맡아 해당 빈티지의 특징을 예상한 뒤 개인 취향에 맞춰 샴페인 3종을 시음할 수 있다. 행사 참여 과정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도 함께 제공한다.
같은 기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어린이 고객을 위한 ‘알로하 서머 글로우’도 진행한다. 휴양지 분위기를 살린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팔찌를 증정한다. 저녁에는 ‘어번 서머 히트’ 공연이 이어져 낮 시간대의 체험 프로그램과는 다른 구성으로 야외 수영장의 여름 일정을 채운다.
공연 규모와 출연진은 요일에 따라 달라진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DJ와 악기 연주자가 참여하는 2인조 무대가 열리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DJ·보컬·색소폰·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계절별로 어번 아일랜드의 공연 콘텐츠를 바꿔 온 서울신라호텔은 다음 달부터 가을 분위기를 담은 ‘소울풀 선셋’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