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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뮤즈, ‘스킨레디’로 기초 화장품 시장 진출
핵심 요약
어뮤즈가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레디를 출시하고 기초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첫 제품은 쌀뜨물 미용 문화를 콘셉트에 반영한 쌀PDRN 패드 2종이다. 어뮤즈코리아는 색조 경쟁력을 스킨케어로 확장해 종합 뷰티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색조 화장품 브랜드 어뮤즈가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레디’를 새로 선보이며 기초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장원영 틴트’로 10·20세대 사이에서 이름을 알린 어뮤즈가 틴트를 비롯한 색조 제품 중심의 사업 영역을 피부관리 제품으로 넓히는 첫 행보다.
어뮤즈 운영사 어뮤즈코리아가 11일 공개한 스킨레디의 첫 제품은 패드 2종이다. 제품명은 ‘쌀PDRN 속수분 살얼음 패드’와 ‘쌀PDRN 모공 진정 뜯어 쓰는 패드’로, 수분 공급과 모공 진정이라는 서로 다른 피부관리 용도를 각각 제품에 담았다.
두 제품은 우리 민족이 쌀뜨물을 미용수로 활용해 온 특성에 착안해 개발됐다. 이 같은 배경을 제품 콘셉트에 반영하고 ‘쌀PDRN’을 두 패드의 공통 요소로 내세웠다. 이 가운데 속수분 살얼음 패드는 화장 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면서 피부 온도를 최대 5도 낮추는 기능을 갖췄다.
이번 출시는 어뮤즈가 색조 화장품에서 쌓은 브랜드 경쟁력을 스킨케어 분야까지 확장하는 사업 전환점에 해당한다. 어뮤즈코리아는 신규 브랜드 스킨레디와 패드 2종을 출발점으로 색조와 기초 화장품을 함께 다루는 종합 뷰티 브랜드로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