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힘쓴 수원 봉사자 5명 수상
핵심 요약
수원특례시가 8월 교통봉사 유공자 5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1명과 수원 4개 지역 녹색어머니회 회원 4명이다. 교통봉사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 힘쓴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표창이 마련됐다.
수원특례시는 8월 교통봉사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 힘쓴 시민 5명에게 수원특례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교통정책과가 마련한 이번 표창의 수상자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회원 1명과 수원 지역 4개 녹색어머니회 회원 4명이다. 시는 현장에서 교통안전 활동을 이어온 이들의 공로를 표창패에 담았다.
수상자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김수정 씨를 비롯해 장안녹색어머니회 전수현 씨, 권선녹색어머니회 김미나 씨, 팔달녹색어머니회 김미정 씨, 영통녹색어머니회 은주오다 씨다. 장안·권선·팔달·영통 등 수원 4개 지역 녹색어머니회에서 각각 한 명씩 이름을 올렸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도 한 명이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꾸준히 교통봉사에 앞장선 녹색어머니회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맡아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활동을 격려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교통봉사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교육 활동을 각각 공로로 인정해 두 단체에서 모두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원특례시 교통정책과는 교통봉사를 이어온 녹색어머니회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담당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수상을 축하했다. 이번 표창은 교통봉사와 어린이 안전교육이라는 서로 다른 현장 활동을 함께 조명하고, 해당 활동을 맡아온 5명의 기여를 공식적으로 격려한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