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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관객이 극을 완성하는 참여형 연극, 양주서 9월까지
핵심 요약
KH필룩스 조명박물관이 관객 참여형 연극을 9월 20일까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어린이들이 극의 흐름에 직접 개입해 이야기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40분간 두 가지 이야기가 진행된다. 박물관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의 표현력과 자신감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KH필룩스 조명박물관이 어린이 관객이 극의 흐름에 직접 개입하는 참여형 연극을 이달부터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20일까지 박물관 내 소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브레멘 음악대&화가의 맛있는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가지 이야기가 40분 동안 연속으로 진행된다. 객석의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함께 완성해 나가는 방식으로 기획되어, 관람 중 쉴 틈 없는 몰입감과 다채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박물관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직접 극의 방향을 결정하는 참여 과정을 통해 표현력과 자신감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H필룩스 조명박물관은 조명을 주제로 한 전시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곳으로, 이번 연극 공연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