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구둔~일신 1.5㎞ 구간 왕복 2차로 개통
핵심 요약
양평군이 지평면 구둔~일신 1.5㎞ 구간의 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했다. 총 24억원을 투입해 폭 8m의 왕복 2차로와 도로 한쪽 인도를 조성했다. 차량 교행과 보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지역 주민의 안전과 통행 편의가 높아졌다.
경기 양평군이 6일 지평면 일신리의 군도 15호선 구둔~일신 구간 도로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했다. 정비 대상은 총연장 1.5㎞로, 차량끼리 마주 지나가기 어려웠던 기존 생활도로가 폭 8m의 왕복 2차로로 확장됐다. 좁은 도로를 이용해 온 지역 주민과 운전자의 통행 여건을 개선하는 데 사업의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공사에는 총 24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차로 확장과 함께 도로 한쪽에는 보행자를 위한 인도가 새로 조성됐다. 기존 도로에서는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원활하지 않았고, 보행 공간도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운전자 불편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함께 제기돼 왔다. 공사 완료로 차량 통행 공간과 보행 공간이 구분됐다.
양평군은 구둔~일신 구간의 도로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2021년부터 확포장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구간의 정비는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이 요구해 온 사업으로, 군은 기존 도로에서 확인된 통행 불편과 보행 위험을 반영해 왕복 2차로와 인도를 갖추는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도로 확장으로 구둔~일신 구간에서는 차량 교행이 가능해지고, 새로 마련된 인도를 통해 보행 여건도 개선됐다. 양평군은 이번 준공이 지역 주민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우선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로 기반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