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9616명 파크골프대회 운영 맡는 보이스파크
핵심 요약
보이스파크가 참가자 9616명 규모의 2026 코리아 오픈 양평 파크골프대회 통합운영을 맡는다. 접수와 결제, 조 편성, 회원 관리, 본인 확인과 체크인을 한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클라우드 서버망과 시니어 맞춤형 AI 콜봇을 통해 대규모 접속과 고령 참가자의 이용에 대응한다.
픽셀소프트웨어의 파크골프 통합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가 6일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 오픈 양평 파크골프대회’의 공식 통합운영 솔루션으로 확정됐다. 참가 인원은 전체 9616명이며, 총상금과 경품 규모는 약 3억원에 이른다. 보이스파크는 대회 참가 신청부터 현장 입장까지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플랫폼은 대회 접수와 가상계좌 결제, 조 편성, 회원 데이터베이스 관리, 현장 본인 확인 및 체크인을 하나의 체계로 지원한다. 대회가 끝난 뒤에도 지방자치단체가 일상적으로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의 시설 예약과 관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차트에서는 스포츠 부문 전체 6위와 파크골프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보이스파크는 4500여 명이 참가한 ‘제1회 백마강 PGK킹 전국대회’ 운영을 마쳤으며, 하반기 주요 전국대회인 ‘제4회 부여 굿뜨래배’와 ‘제4회 임실N치즈배’의 공식 솔루션으로도 선정됐다. 여러 대형 행사를 잇달아 맡으면서 대규모 참가자 접수와 회원 정보 관리, 현장 운영을 아우르는 시스템 안정성을 확인했다.
동시 접속자가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의 서버망을 구축했으며,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과 함께 딥러닝 기반 ‘시니어 맞춤형 AI 콜봇’도 도입했다. 사투리와 억양을 인식하는 콜봇은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고령 참가자가 음성으로 접수와 결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는 전국대회 도입 확대를 계기로 보이스파크를 파크골프의 안정적인 정보기술 인프라로 정착시키고, 종목의 대중화와 프로화를 뒷받침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