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양천구, 러닝·양궁 생활체육 110명 선착순 접수
핵심 요약
양천구가 러닝크루와 양궁으로 구성된 생활체육교실 2기를 운영한다. 총 110명을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피클볼 교실 참가자는 9월에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 양천구가 주민의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참여를 넓히기 위해 이달부터 생활체육교실 2기를 운영한다. 모집 종목은 러닝크루와 양궁이며, 두 프로그램을 합쳐 모두 110명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고, 수강료는 받지 않는다.
러닝크루 참가자는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안전하게 뛰는 방법을 익히고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운동하게 된다. 양궁 교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기초 자세와 슈팅까지 단계에 맞춰 수업을 진행한다. 일반 과정과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교육반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건강 증진뿐 아니라 같은 운동에 관심을 둔 주민들이 함께 활동하고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인 피클볼 교실도 준비 중이며, 참가자 모집은 9월에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러닝크루와 양궁 교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양천구체육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만큼 정해진 시각부터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한다. 양천구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