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SNS 확대…서정대생 20명 해외연수
핵심 요약
양주시의회가 사진·카드뉴스·쇼츠를 선보일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했다. 기존 블로그·페이스북·유튜브 구독자는 합계 1만9549명이다. 서정대학교 학생 20명이 호주와 말레이시아에서 4주간 해외연수를 마쳤다.

양주시의회가 8월 3일 의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채널을 새로 열었다. 2014년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한 데 이어 사진과 카드뉴스, 짧은 영상에 적합한 플랫폼까지 소통 창구를 넓힌 것이다. 새 채널에는 시의원들의 주요 의정활동과 의회가 처리하는 안건을 알기 쉽게 정리한 콘텐츠가 게시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시의원들의 주요 활동을 담은 사진뿐 아니라 조례안과 건의안의 핵심 내용을 압축한 카드뉴스, 쇼츠 형식의 의정 홍보물을 선보인다. 시의회가 운영 중인 기존 SNS 구독자는 블로그 8370명, 페이스북 3433명, 유튜브 7746명이다. 세 채널의 구독자를 모두 합하면 1만9549명으로 2만 명에 가까운 규모다.
서정대학교 학생 20명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의 해외연수 과정을 마쳤다. 대학은 호주 Phoenix Academy와 말레이시아 Unitar University College에 학생을 각각 10명씩 파견했다. 참가자들은 4주 동안 수준별 맞춤 어학교육과 주요 산업체·기관 탐방, 전공 연계 팀 프로젝트,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파란사다리는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글로벌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교육부 국고 지원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호주와 말레이시아의 두 교육기관에서 동일한 인원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어학 학습에 산업 현장·기관 방문과 전공 프로젝트, 교류 활동을 결합한 일정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