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양주 백석읍 한옥 펜션 화재…관계자 대피
핵심 요약
양주시 백석읍 한옥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관계자 1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완진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11일 오후 4시 5분께 경기 양주시 백석읍에 있는 한 한옥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 1명은 불길을 피해 대피했으며,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통제했다.
최초 신고 내용은 펜션 지붕 쪽에서 불이 났다는 것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 장비 21대와 인력 53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진화 인력은 펜션에 번진 불길을 잡는 데 주력했고, 오후 5시 4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화재 신고 시각부터 초진까지는 59분이 걸렸다.
불이 난 건물은 한옥 형태의 펜션으로, 신고 단계부터 지붕 부근의 화재가 지목됐다. 현장에서는 관계자 한 명이 스스로 대피해 추가 인명 구조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큰 불길이 잡힌 뒤에도 남은 불씨를 제거하는 진화 작업이 이어져 완진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현재 큰 불길을 통제한 상태에서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남은 불을 모두 끈 뒤 현장 조사를 진행해 불이 시작된 위치와 구체적인 원인을 확인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