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반려식물 공모전 접수·적극행정 성과
핵심 요약
양주시가 8월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수경 재배와 다육이를 주제로 접수한 뒤 내부 심사와 시민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양주시는 기준인건비 산정방식 개선 성과로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장려상을 받았다.
경기 양주시가 시민이 직접 기르는 식물의 사진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8월 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달 주제는 ‘여름을 식히는 수경 재배와 다육이’로, 참가자는 자신이 키우는 반려식물을 촬영해 관련 사연과 함께 응모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공모전 참가 설문조사를 작성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작품은 내부 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과 커피 쿠폰 등이 지급되며, 세부 안내는 해당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공모전은 지난 2월 시작해 10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운영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양주시는 이와 함께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58억원 보통교부세 페널티 해소! 적극건의로 기준인건비 제도개선 이끌다’ 사례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양주시는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지역 행정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던 기준인건비 산정방식의 개선을 위해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그 결과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개선됐다. 경진대회에는 모두 58건이 접수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과 10개 공공기관 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여론조사 등을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