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홈짐서 팔굽혀펴기 69개…던이 78개로 승리
핵심 요약
양세형이 주우재, 던과 함께 운동하기 좋은 집을 찾으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공개했다. 주우재는 양세형의 팔 근육을 추성훈에 빗대고 직접 만져본 뒤 감탄했다. 홈짐 팔굽혀펴기 대결에서는 던이 78개로 이겼고 양세형은 69개를 기록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개그맨 양세형이 모델 주우재, 가수 던과 함께 운동하기 좋은 주거 환경을 갖춘 이른바 ‘운동세권’ 집을 찾아 나섰다. 양세형은 매일 다양한 운동을 한다며 탄탄한 팔 근육을 공개했고, 일산의 한 고급 주택에 마련된 홈짐에서는 두 사람과 팔굽혀펴기 대결도 벌였다.
양세형은 이사할 집을 고를 때 문밖으로 나서 곧바로 달릴 수 있는 장소가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살핀다고 밝혔다. 러닝 장소까지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면 운동할 의욕이 떨어진다는 이유였다. 평소 운동량을 묻는 던에게는 테니스와 러닝, 웨이트트레이닝을 포함해 하루도 빠짐없이 몸을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근력 운동도 조금씩 이어가며 기본적인 종목을 두루 한다는 양세형의 말에 주우재는 실제 몸을 보면 가볍게 하는 수준이 아니라며 추성훈을 떠올렸다고 반응했다. 이어 양세형의 팔 근육을 직접 만져본 뒤 공개 구혼에 나서도 큰 관심을 받겠다며 분위기를 띄웠다. 칭찬을 받은 양세형은 설렌 표정으로 팔에 힘을 준 채 제작진에게도 근육을 내보이며 웃음을 만들었다.
세 사람이 둘러본 일산의 고급 주택에는 여러 운동기구를 갖춘 넓은 헬스장이 마련돼 있었다. 주 7일 운동하는 양세형은 홈짐을 살펴보며 감탄한 뒤 1분 동안 진행하는 팔굽혀펴기 승부를 제안했다. 주우재는 30초 만에 더는 할 수 없다며 멈췄고, 던과 양세형은 일정한 속도로 동작을 이어갔다. 양세형이 먼저 고개를 들며 대결이 끝난 가운데 던은 78개로 1위에 올랐고, 양세형도 69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