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하이츠 대형 면적 20억원 거래…3년 최고가
핵심 요약
약수하이츠 전용 114.92㎡가 20억원에 거래돼 최근 3년 최고가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가는 2026년 6월 3일의 18억6000만원으로, 이번 거래가 1억4000만원 높다. 약수하이츠는 1999년 준공된 1598세대 단지로 약수역에서 도보 5분 이내에 위치한다.
서울 중구 신당동 약수하이츠 전용면적 114.92㎡가 20억원에 매매돼 동일 단지·동일 면적 기준 최근 3년간 가장 높은 거래가격을 기록했다. 매매계약은 2026년 7월 16일 체결됐으며 거래가 이뤄진 주택은 4층이다. 이 거래는 8월 6일 실거래가 시스템에 새로 등록됐다.
직전 36개월 동안 약수하이츠 전용 114.92㎡의 최고 거래가격은 2026년 6월 3일 기록된 18억6000만원이었다. 이번 매매가는 종전 최고가보다 1억4000만원 높아 약 두 달 사이 해당 면적의 최고 거래가격이 다시 쓰였다. 신고가 여부는 같은 단지와 전용면적의 최근 3년 거래를 기준으로 분류됐다.
약수하이츠는 1999년 7월 준공된 16개 동, 총 1598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동아건설이 시공했고 최고층은 20층이며, 난방은 개별난방 방식이다. 주차 공간은 지상 454대와 지하 1381대를 합쳐 모두 1835대 규모로 마련돼 있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약수역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자리한다. 이번 20억원 거래로 전용 114.92㎡의 최근 3년 최고가는 기존 18억6000만원에서 20억원으로 변경됐다. 다만 신규 등록 거래는 이후 정정되거나 해제될 수 있어 최종 거래 내용은 실거래가 시스템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