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파트너스, 호스텔 설계 컨설팅 4곳으로 확장
핵심 요약
야놀자파트너스가 한국적 공간 정서를 담은 호스텔 브랜드 스테이 아리재를 선보였다. 서울잠실·서울성수·서울황학·익산역 등 4개 지점과 브랜드 계약을 체결했다. 가맹비와 로열티 없이 설계·공간·운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자의 운영 자율성을 보장한다.
야놀자그룹의 호텔 개발 컨설팅 전문 기업 야놀자파트너스가 한국적 공간 정서를 앞세운 호스텔 브랜드 ‘스테이 아리재’를 선보이고 사업자 대상 컨설팅 범위를 넓힌다.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는 프랜차이즈 방식이 아니라 브랜드 설계와 공간·운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구조로, 호스텔 사업자의 신규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브랜드 계약이 체결된 지점은 ‘스테이 아리재 서울잠실’을 비롯해 2호점 서울성수, 3호점 서울황학, 4호점 익산역 등 모두 4곳이다. 야놀자파트너스는 각 지점이 자리 잡은 지역의 입지와 상권, 건물 특성을 검토해 공간 기획과 디자인을 각각 구성하고, 해당 사업 환경에 맞는 운영 방향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스테이 아리재의 공간은 익숙한 한국적 분위기를 현대적인 비례와 재료, 절제된 표현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러운 우드와 따뜻한 질감의 소재를 중심으로 편안한 인상을 만들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포인트로 적용한다. 조용하면서도 세련된 공간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 디자인의 초점을 맞췄다.
사업자는 야놀자파트너스가 축적한 브랜드 개발 경험과 디자인 가이드, 공간 기획 역량을 활용하면서도 시공사 선정과 운영 방식, 비품 공급망을 자체 사업 여건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 필요하면 야놀자그룹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멤버사인 산하정보기술과 연계해 환경별 운영 솔루션도 도입할 수 있다. 야놀자파트너스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여행 형태 다양화로 호스텔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브랜드 파트너를 확대하고, 사업자의 호스텔 진출과 국내 숙박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